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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일본 뉴스)

일본기사/번역-원인 불명의 소아간염, 영국에서 잇달아. WHO가 감시.(영국/소아/간염)

by 맨스필드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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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因不明の小児肝炎、英国で相次ぐ WHOが監視

원인 불명의 소아간염, 영국에서 잇달아. WHO가 감시.

 

世界保健機関(WHO)は15日、英国の子ども数十人が原因不明の肝炎を発症したことを受け、同様の症例を監視していると発表した。肝臓移植が必要なほどの重症例も複数あったとしている。
WHOによると、英国から5日、北部スコットランドで発生した重度の急性肝炎10件の報告があった。患者数は8日、英国全体で計74人に増加。うち6人は肝臓移植を受けた。  
WHOは今後数日内にさらに多くの症例が報告されると予想している。アイルランドでは「5人未満」の発症例や疑い例を確認。スペインでも3人の発症が確認された。死者は出ていない。  
患者は主に10歳以下の子どもで、症状は黄疸(おうだん)や下痢、嘔吐(おうと)、腹痛などがみられた。  
患者から従来のA~E型肝炎ウイルスは検出されておらず、英保健当局は一般的なウイルスや新型コロナウイルスとの関連性の他、感染症、環境要因などが原因となった可能性を調査している。英国の患者はいずれも新型ウイルスワクチン接種を受けていなかったため、ワクチンとの関連性はないとみられている。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영국의 아이들 수십명이 원인불명의 간염이 발생하여, 같은 증상을 감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간이식이 필요할만큼의 중증예도 여럿 발생했다. 

WHO에 따르면, 영국에서 5일, 북부 스코틀랜드에서 발생한 중도의 급성 간염 10건의 보고가 있었다. 환자수는 8일, 영국 전체에서 총 74명 증가. 그 중 6명은 간이식을 받았다.

WHO는 앞으로 수일내에 더 많은 증례가 보고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일랜드에서는 「5명 미만」의 발증례와 의심례를 확인. 스페인에서도 3명의 발증이 확인되었다.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환자는 주로 10세 이하의 아이들로 증상이 황달과 설사, 구토, 복통 등이었다.

환자에게서 기존의 A~E형 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영국 보건 당국은 일반적인 바이러스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관련성 외, 감염증, 환경요인 등이 있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영국 환자는 모두 신형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과의 관련성은 없다고 보여진다.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마스크 없는 세상도 이제 꿈꿀 수 있으려나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 또 다른 심각한 질병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번엔 특히나 아이들에게서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심히 걱정되요. 빨리 평화롭게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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