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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3

일본기사/번역-아이들에게 주의를 줄 때의 말, 일본과 미국의 차이가 화제 '아이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기 쉽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어른은 불완전한 아이에게 쉽게 화를 내죠. 작고 약한 아이들은 어른에게 대적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도 마땅이 존중받아야 할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여러분은 아이와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나요? 이 글로 아이와의 소통방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子どもに注意するときの言葉、日本とアメリカの違いが話題 「日本語でも真似したい」「素敵な文化」 아이들에게 주의를 줄 때의 말, 일본과 미국의 차이가 화제 '일본어로도 따라해보고자 한다.', '멋진 문화' 「友人のアメリカ人の子育てを見ていたら、子どもに何か注意するときは常に『Don’t 』からではなく『We』から言葉が始まることに気付いて、これは自分も日本語でも真似したいと思った」とツイートしたのは、山口.. 2022. 3. 19.
요새 푹 빠진 '가만히 10분 멍TV' 아이들의 겨울방학은 왜이렇게 긴걸까요. 엄마들의 이너피스가 필요할때 딱 10분만 나에게 투자해보세요. 빗소리, 나뭇가지 소리, 장작타는 소리...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아요. https://youtu.be/cn1ixhSMEws https://youtu.be/ZexaGU8RWG0 https://youtu.be/VDWoabfNouc 2022. 2. 17.
외신, 일본 기사-두 남자아이의 엄마. 아오키 유코, 아이들의 유치원 생활로 바뀐 [자신의 성격]-2(2人の男の子ママ・青木裕子、子どもたちの幼稚園生活で変わった「自分の性格-2) 아이 키우는 엄마의 얘기라 관심이 가서 끝까지 이어서 해보려고 해요. 3까지 이어서 해볼께요. 人見知りだった自分自身 낯가림이 있었던 나 さて、私は成長はしていないといったけれども、成長ではなくて(そして前述したような体の変化ではなくて)、生活面というか性格面というかそういった部分に変化を感じてはいる。 그럼, 나는 성장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성장이 아닌(그리고 전술했던 것처럼 몸의 변화가 아닌) 생활면이라고 할까 성격면이라고 할까 그러한 부분에 변화를 느끼고는 있다. なんといっても、格段に友人が増えた。ママ友を友人と呼ぶかどうかは議論があ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私が一緒にいて楽しいと思う相手を友人と呼ばせてもらうと、倍増では済まないくらいの方々と親しくさせてもらっている。 무엇보다도 확실히 친구가 많아졌다. 애기엄마들을 친구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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