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유목민생활 청산하게 해준 '올바른 마스크'

저희 아들 마스크 유목민생활 청산하게 해준 '올바른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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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시작된지 2년이 넘는 동안 이게 좋을지 저게 좋을지...

별의별 마스크를 구매했었죠.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가끔 받아오면 그것도 써보기도 했구요.

그 중에서 다른걸 사다 줘도  

싫다며 저희 아들이 콕찝어 이거!!!! 라고 한 마스크가 '올바른 마스크' 입니다.

아들 친구 엄마도 '아들래미 쓰는 마스크 뭐에요'라며 물어오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가 쓰는 마스크의 외관이에요.

KF94는 너무 숨쉬기 힘들 것 같아 KF80과 비말 차단용 2가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사이트에서 퍼온 각종 정보들...ㅎㅎ

저희 아들이 모델이 되었네요. 눈은 살짝 가려주었어요. ㅎㅎ

등하원 시키다 보면 아이들 마스크 들 뜬 거 많이 봤거든요.

올바른 마스크는 2020년 여름부터 쓰기 시작한거 같은데

그때부터 2년이 지났으니까... 얼굴 크기 때문에 밀착력이 달라질법도 한데

아직도 잘 맞아요.

내부를 뒤집어서 찍어본 사진이에요. 표면이 매끈하죠.

저도 아들 따라 올바른 마스크 중형으로 쓰고 있는데, 그동안

매끈하다 싶으면 비닐같은 재질이라 피부에 짝 달라붙어서 불편하고

천이 괜찮다 싶어서 써보면 실이 한두가닥이 삐져나와 입 주변을 간지럽힐 때가 있었어요.

이건 불편했던 점들이 하나도 없어서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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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공유하고 싶은 좋은 제품 리뷰였습니다.

제 글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바른 황사방역마스크 흰색 중형 KF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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