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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일본 뉴스)

일본기사/번역-러시아판 짝퉁 맥도날드. 러시아에서 맥도날드의 영업중지로 생겨난 짝퉁 브랜드

by 맨스필드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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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マックじゃない...? ロシアが自国版マックを提案。そのロゴが似すぎ

이거, 맥도날드 아냐? 러시아가 자국판 맥도날드를 제안. 이 로고가 너무 똑같다. 

 

ロシアで営業を停止しているマクドナルド。しかし、黄色の「M」マークのロゴは健在のようだーー。マクドナルド閉鎖で新たに提案されたファストフードチェーン「Uncle Vanya’s」のロゴが、マクドナルドのロゴにそっくりなのである。3月初め、マクドナルドは「ウクライナでの不必要な人的被害を無視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述べ、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を非難。ロシア国内の全847店舗を閉鎖した。マクドナルドがロシアで営業を始めたのは、ソビエト連邦時代の1990年1月31日。アメリカ資本主義の象徴となり、オープン当日にはファストフードの味を求めて3万人以上の行列ができたという。

 

러시아에서 영업을 중지한 맥도날드. 그러나 노란색의 「M」 마크 로고는 건재하는 것 같다.  맥도날드 폐쇄로 새롭게 제안된 패스트푸드 체인 「Uncle Vanya’s」의 로고가 맥도날드 로고를 빼다박았다. 3월초, 맥도날드는 '우크라이나의 불필요한 인적피해를 무시할 수 없다'며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 러시아 내의 전847점포를 폐쇄했다. 맥도날드가 러시아에서 영업을 시작한 것은 소비에트 연방 시절인 1990년 1월 31일.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이 되며, 오픈 당일에는 패스트 푸드의 맛을 원하는 3만명이상의 행렬이 이어졌다고 한다. 

 

3月8日に一時的営業停止を発表した際には、6万2000人以上の従業員と約850店舗を抱えており、プーチン西側諸国を分断する極めて重要な出来事となった。しかしその数日後、ロシア議会では、マクドナルドに代わって「Uncle Vanya’s」というチェーン店の展開を検討する可能性が出てきたようだ。しかもロゴは、マクドナルドのMを横にして「B」(キリル文字のVでVanya’sのV)に見えるようになっているだけ。このロゴは、ロシア国家院議長Vyacheslav Volodin氏が自国版マクドナルドを持つべきだと発言したことから、特許出願されたものだという。このブランドが実際にレストランにまで発展するかどうかは不明だが、Twitter 上では既に話題になっている。

 

3월 8일에 일시적 영업정지를 발표했을 떄에는 6만 2000명 이상의 종업원과 약 850점포를 갖고 있어, 푸틴과 서측제국을 분단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 그러나 그 수일 후, 러시아 회의에서는 맥도날드를 대신하여 「Uncle Vanya’s」이라는 체인점 전개를 검토할 가능성이 나왔다고 한다. 게다가 로고는 맥도날드의 M을 옆으로 하여 「B」(키릴 문자의 V로 Vanya’s의 V)로 보이는 듯이 되어있을 뿐. 이 로고는 러시아 국가원의장 Vyacheslav Volodin씨가 자국판 맥도날드를 가져야 한다고 발언한 점에서 특허출원 된 것이라고 한다.

이 브랜드가 사실 레스토랑으로까지 발전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Twitter상에서는 이미 화제가 되었다. 

 

国会がロシアでマクドナルドの代わりになるファストフードチェーンを提案して、そのロゴを特許出願したらしい。それがコレ。冗談じゃなくてマジで。

海外からの投資はもう永遠にいらない?それならこういうことしてもいいかもね。

ロシアでそっくりブランドの対象となるのは、マクドナルドだけ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

ウクライナ侵攻が始まって以来、企業はウクライナの背後に結集し、ロシアでの事業を停止している。そこにはスターバックス、IKEA、ユニリーバ、H&M、Netflixやハイネケンなどの有名企業が含まれるが、そのいくつかは既にそっくりチェーンが設立されている。例えば、バーレルに入ったフライドチキンを販売するCrimean Fried Chicken(CFC)や、コーヒーを販売するStarducks(スターダックス)という、元祖のブランドにそっくりなチェーン店が既に存在するという。

 

국회가 러시아에서 맥도날드를 대체할 패스트 푸드 체인을 제안하고 그 로고를 특허출원했다고 한다. 그것이 이것. 장난이 아닌 진짜로. 해외의 투자는 이제 영원히 필요 없나? 그렇다면 이런것 해도 좋을 지도 모르겠네. 러시아에서 짝퉁의 대상이 된 것은 맥도날드 뿐만 아닐지도 모른다.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래, 기업은 우크라이나의 배후로 결집하여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정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스타벅스, IKEA, 유니리버, H&M、Netflix 그리고 하이네켄 등 유명기업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몇개는 이미 짝퉁 체인점이 설립되었다. 예를 들어, 일회용 용기에 프라이드 치킨을 판매하는 Crimean Fried Chicken(CFC)와 커피를 판매하는 Starducks(스타벅스)라는 원조 브랜드와 똑같은 체인점이 이미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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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업들도 러시아에게 등을 돌리고 있네요. 

잘 보셨다면 관심가는 광고 클릭한번 하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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